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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백아울렛, 한섬관 등 프리미엄 콘텐츠 GO

Monday, Apr. 17,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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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회장 구정모)이 지난 14일 대백아울렛(점장 박병준)의 오픈 테이프를 끊었다. 대구백화점으로 지역의 대표 쇼핑 콘텐츠로 오랜 기간 자리매김해온 이 백화점은 신선하고 새로운 쇼핑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리적인 가격의 아울렛 몰을 열었다.

연면적 6만9697㎡, 지상 9층 규모와 지하 6층 지하 주차장까지 구비한 대백아울렛은 오픈 당일 12억원의 매출(추정치)을 달성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총 190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특히 1층에 한섬(대표 김형종)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를 모은 한섬관과 빈폴종합관을 갖춰 타 아울렛과의 차별화를 모색했다.

1층 한섬관은 「타임」과 「타임옴므」 「더캐시미어」 「마인」 「오브제」 「SJYP」 「오즈세컨」 「세컨플로어」 「시스템」과 「시스템옴므」 「SJSJ」 등 한섬과 현대 G&F의 전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한섬에서 운영하는 편집숍 '스페이스M'까지 들어와 1층에서 대표 여성복 브랜드의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MD를 구축했다.

1층 한섬관 & 빈폴종합관 -> ‘트렌드+프리미엄’ 동시에

박스 매장으로 입점한 브랜드들의 숍도 기존 아울렛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가져간다. 평균 평당은 최소 20평, 아일랜드도 최소 18평으로 구성했다. 천고 높이도 3.5M로 통일, 피팅룸의 경우 2.3m로 높게 설정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백아울렛 여성복 MD 담당자는 “한섬관과 빈폴종합관을 전층에 입점해 대구 소비자가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상품 기획을 구성했다. 또한 단순히 매장에 옷만 나열하는 행거 형태가 아닌 메가 트렌드인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널찍한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소비자들이 쇼핑 아울렛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옷도 구입하고 가족, 친구와 함께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멀티 쇼핑 콘텐츠로 발돋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전했다.

「아베다살롱」 「에이티폭스」 등 대구 최초 입점 브랜드 선봬

특히 7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리빙 플로어는 오픈 당일 가장 뜨거운 성과를 얻은 층이다. 이달 20일에 오픈예정인 「아베다살롱」과 7층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이 위치한 신규 브랜드 「에이티폭스」의 입점이 대백아울렛의 차별화를 부여했다.

대백아울렛 리빙 MD 관계자는 “이달 오픈 예정인 「아베다살롱」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오픈하는 프리미엄 헤어 살롱이다. 대구 소비자들이 현재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헤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음료, 뷰티, 리빙아이템까지 한번에 다루고 있는 「에이티폭스」의 경우 벌써부터 대구 소비자들에게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오픈 당일 매출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벌써부터 호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리빙층의 경우 모노숍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편집숍 형태로 입점해 구색을 갖췄다. 아울렛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은 물론 테라스 등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세련된 집기로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갖췄다.

이어 대백아울렛 관계자는 “대구 대백아울렛은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콘텐츠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모색한다. 근접해있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차별화된 포인트로 대구 소비자에게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표 쇼핑 상권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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