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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영 라이프스타일 위주 전면 MD 개편

Monday, Apr. 10,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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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대표 박동문)이 운영하는 서울 광진구 건대 랜드마크,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오픈 2주년을 맞이해 MD개편에 나섰다. 또 유스컬처(Youth Culture)를 기반으로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숍을 오픈했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힙합과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대거 유치해 더욱 트렌디하게 바꿀 계획이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 각지 로컬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들로 구성되는, 유스컬처 셀렉트숍을 지난 5일 오픈했다. 패션, 뷰티를 비롯 매거진, 레코드, 보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셀렉트숍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 글로벌 힙합&서브컬처 브랜드: 「보이런던(Boy London)」 「스타터(Starter)」 「86로드(Road)」 등
△ 스트리트브랜드: 「커버낫(Covernat)」 「인사일런스(Insilence)」  「유니폼브릿지(Uniform Bridge)」 등
△ 아메리칸캐주얼: 「프리즘웍스(Frizmworks)」 「세인트페인(Saintpain)」 「아웃스탠딩(Outstanding)」 등
△남성 어반 캐릭터 브랜드: 「시리즈(Series)」 「제이반스(Jbans)」 등
△ 여성 인디브랜드: 「히어라이크(Herelike)」 「MSCO」 등
△독특한 아이디어상품과 패션, 소품 등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텐바이텐(10X10)」
△‘커먼그라운드셀렉트숍(Common Ground Select Shop)’ 등 새롭게 입점.

이외에도 식음료 매장을 개편해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이종국 셰프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신개념 해산물 레스토랑과 분식당을 선보이는 등 멋뿐 아니라 맛까지 책임지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커먼그라운드’를 총괄하는 이인우 상무는 "스트리트패션과 인디펜던트 문화의 성장, 소상공인과의 상생, 지역상권 재조명 등을 모토로 시작한 커먼그라운드가 2주년을 맞이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꾸준히 기존의 쇼핑몰이나 백화점과는 차별되는 커먼그라운드만의 색다른 쇼핑의 재미와 미식,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커먼그라운드는 오픈 2주년을기념해 ‘더스트릿츠(THE STREETZ)’ 라는 타이틀 아래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아티스틱한 서브컬쳐 느낌을 담은 이번행사를 기념해 DJ 소울스케이프, 세컨세션과 함께 8090’s New Wave 콘셉트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달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될 예정인 앨범 릴리즈 파티는 누구나 참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데일리그라인드'와 함께하는 스케이트 보딩 이벤트 인 커먼그라인드, 블링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그리고 매주 다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ONE1ONE, ARTIME JOE, XEVA, GFX)이 함께 하는 라이브페인팅 등 한 달간 풍성한 문화 이벤트들이 커먼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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