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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 SBS 드라마 ‘귓속말’ 제작지원
Thursday, Apr. 6,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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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올 봄 최고의 드라마로 점쳐지는 가운데, ‘도깨비 목걸이’로 잘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 제작지원에 나섰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이며 최근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며 최고의 몰입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귓속말 포스터 속 얼굴에 상처가 있는 이상윤과 그를 안고 있는 이보영.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떠한 스토리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당신은 적이었고, 동지였으며, 단 하나의 사랑이었다.’ 는 카피는 박경수 작가의 특유의 긴장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스타일러스」는 분야별 최고의 주얼리 전문가들이 만든 크리에이티브 주얼리 브랜드로, tvN 드라마 도깨비의 핵심 스토리 상에 있는 운명 목걸이를 제작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 최고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스타일러스」 제품들은 섬세한 세공력과 품질력,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하지원을 브랜드 뮤즈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라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솔직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 시대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홈페이지 : www.estylus.co.kr
문의번호 : 1800-6020
<이미지 제공: 「스타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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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이며 최근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며 최고의 몰입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귓속말 포스터 속 얼굴에 상처가 있는 이상윤과 그를 안고 있는 이보영.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떠한 스토리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당신은 적이었고, 동지였으며, 단 하나의 사랑이었다.’ 는 카피는 박경수 작가의 특유의 긴장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스타일러스」는 분야별 최고의 주얼리 전문가들이 만든 크리에이티브 주얼리 브랜드로, tvN 드라마 도깨비의 핵심 스토리 상에 있는 운명 목걸이를 제작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 최고의 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스타일러스」 제품들은 섬세한 세공력과 품질력,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하지원을 브랜드 뮤즈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라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솔직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 시대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홈페이지 : www.estylus.co.kr
문의번호 : 1800-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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