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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쉬스골프」 주목

Tuesday, Mar. 21,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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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핏 개발, 30대 겨냥한 영 골프 룩



스코리아(대표 이세희)가 스위스 태생인 「쉬스골프」를 내놓으며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 가세한다. 「쉬스골프」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로 스키웨어에서 출발한 만큼 기능성은 물론 ‘쉬스’만의 탄탄한 스토리를 담아 국내 최고의 골프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From Slope To Green’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브랜드는 클린한 감성의 감도 높은 디자인에 하이테크를 지향하는 두(do) 골프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보여 줄 생각. 타깃 에이지는 30대가 메인으로 스포티한 마인드의 젊은층이 주축이 되지만 40~50대까지 아우르며 탄력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골프웨어 라인 외에도 액티브 라인, 스키 라인으로 나누어 전개한다.

현재 「쉬스골프」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33개국에서 전개 중으로, 이번에 론칭하는 국내 시장이 앞으로 아시아에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에 맞는 ‘코리안 핏’을 제작하는 등 「쉬스골프」만의 마니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투어 프로 라인 & 세미골프 라인 전문화
「쉬스골프」 상품은 군더더기 없는 클린한 디자인에 고기능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것이 특징으로 기존과 차별화되는 멀티 코디네이션을 선보인다. 상품은 프로 골퍼를 겨냥한 투어 프로 라인과 일반인을 위한 세미골프 라인으로 제안한다. 이 중 투어 프로 라인은 시니컬한 프로 골퍼를 위해 최상의 테크닉 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상품을 선보인다.

반면 세미골프 라인은 30~40대를 위한 골프 룩으로 운동에 필요한 적절한 기능을 포함하면서 세련된 감도의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쉬스코리아는 이세희 상무가 합류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풍신레포츠 출신인 이 상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F/W시즌 「쉬스골프」 론칭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쉬스’는 노르웨이의 유명 스키 선수 라세 쉬스와 스위스 기업가 디디 세레나가 공동 론칭한 브랜드로 이 브랜드만의 특화된 소재를 사용해 완성도 높은 룩을 완성했다.        


mini interview

이세희 l 쉬스코리아 상무
“마켓에 활력 불어넣는 뉴 골프 브랜드를”


“「쉬스골프」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골프웨어가 될 것입니다. 이미 「쉬스」로 스키 마니아들에게 인지도가 있어 골프웨어 이미지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며, 이 브랜드는 단순 골프웨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한 단계 올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하반기에 론칭하는 「쉬스골프」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백화점만 전개할 계획이며, 서울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

**패션비즈 2017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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