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직급제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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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24조회수 1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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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전문기업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능력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기존의 '직급제도'를 폐지한다.

    이와 함께 팀원 팀장 부문장 센터장 총괄 BM의 직책제도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담당업무에서 '전문가'라는 의미로 모든 팀원의 공식호칭을 '프로'로 통일하는 등 변화를 준다.

    이에 대해 데상트코리아는 '수평적이며 창의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남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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