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출신 백배순 전무, 웰크론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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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16조회수 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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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맨 백배순 전무가 기능성 침구업체인 웰크론(대표 이영규)에 합류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백 전무는 코오롱 출신으로 이후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노스케이프」 「와일드로즈」등을 책임지는 스포츠부문장으로 활약했다.

    웰크론은 침장 브랜드 「세사」 「세사리빙」 등을 전개하며, 신규 리빙 브랜드 「더화이트갤러리」와 자사 브랜드 편집숍 '세사에디션'을 연이어 론칭하며 침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백 전무의 합류로 어떠한 그림을 그려낼지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가운데 침구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또한 올해 국내와 중국 백화점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맵을 그리고 있어, 이번에 메카폰을 잡은 백 전무의 움직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웰크론은 고기능성 극세사 섬유를 이용한 산업용, 생활용 섬유상품 제조업, 복합방사 방식의 나노섬유를 이용한 부직포 필터여제 제조업, 방위산업 관련품목의 제조가공판매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하지원 등을 간판 모델로 적극적인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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