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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훈프로 「아가타골프」 입고 ‘베스트드레서’상 수상
Tuesday, Jan. 24,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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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E&M(대표 최종효)이 전개하는 「아가타골프」가 다양한 패턴과 소재를 활용으로 인기다. 특히 유니크하게 믹스매치한 팝아트적인 디자인과 메인 모델 유인영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져 한층 프랜치 감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오는 2월부터 국내 유통을 본격화하며, '아가타' 브랜드 파워와 스타일을 강조한 차별화된 골프웨어를 모토로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중순 있었던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에서 한지훈 프로가 참여했으며 한지훈 프로는 블랙과 화이트 투톤의 깔끔한 「아가타골프」를 입고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내새워 ‘까스텔바쟉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이 브랜드는 오는 2월부터 국내 유통을 본격화하며, '아가타' 브랜드 파워와 스타일을 강조한 차별화된 골프웨어를 모토로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중순 있었던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에서 한지훈 프로가 참여했으며 한지훈 프로는 블랙과 화이트 투톤의 깔끔한 「아가타골프」를 입고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내새워 ‘까스텔바쟉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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