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올젠」 봄까지 활용 가능한 '더 뉴 패딩' 제안
Friday, Jan. 20,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4887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주얼 「올젠」이 봄까지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더 뉴 패딩'을 제안한다. 이 제품은 겨울부터 봄까지 다양한 날씨 변화에도 단품 혹은 레이어드 활용으로 대체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겨울철에는 헤비 아우터 안에 착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봄철에는 티셔츠 위에 걸쳐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부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특히 '더 뉴 패딩'은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의 밝은 컬러로 출시,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다이아몬트 퀼팅 패턴은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준다.
'더 뉴 패딩'은 24만8000원에 출시됐지만 오는 2월 112일까지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인 1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젠」 측은 "비즈니스 룩 또는 캐주얼 룩에 두루 잘 어울리니 사회초년생 혹은 중년층 남성을 위한 선물로 좋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