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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F, 「꽁뜨와데꼬또니에」 가격·시스템 싹 바꾼다

Friday, Jan. 13,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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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대표 이원준) GF사업부문이 올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꽁뜨와데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의 전략에 변화를 준다. 국내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함이다.

가장 먼저 전략적 가격 인하를 시행한다. 프렌치 데일리룩으로 활용도가 높고 쉽게 입을 수 있는 이 브랜드 특유의 상품을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 프랑스 현지와의 가격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존 가격 대비 평균 20% 가량 낯춰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힌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해 물량 회전 속도를 높인다. 매장에서 주 단위로 신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 것.

한편 「꽁뜨와데꼬또니에」는 이번 S/S 시즌 블랙 & 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코드에 미스티 로즈, 피치 등 파스텔 톤 컬러를 더해 프렌치 시크룩을 제안한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페미닌한 플로럴 프린트 라인과 경량 패딩 '마드모아젤 플럼'도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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