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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L패션타운, 검증된 나들목 상권 접수 나선다?!

Tuesday, Jan. 10,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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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나들목 상권인 봉담에 뉴 패션타운이 들어선다. 봉담엘패션타운(대표 임선태)은 오는 3월말 오픈을 목표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왕림리 산49-1번지 일대 8600㎡(약 2600평)의 대지에 연면적 2975㎡(약 900평), 지상 2층 총 3개동 규모의 ‘봉담L패션타운’을 조성한다.







이곳은 화성시 최고의 교통 요충지다. 서해안 시대의 물류와 관광을 연결하는 43번 국도와 39번 국도, 322번 지방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과천 의왕간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 등 전국 곳곳으로 진입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유동 차량이 하루 수십만대에 이르는 43번 국도변에 위치해 나들목 상권으로는 최적화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봉담L패션타운’은 이 도로의 지하 교차로가 있는 진출입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이다.













봉담은 18개 택지개발지구와 6개 대규모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해 170만 잠재 고객을 배후에 두고 있다. 특히 인근에 장안대 협성대 수원여대 수원카톨릭대 수원과학대 한신대 등 6개의 대학이 자리해 젊은 층 수요 또한 풍부한 것이 장점 중에 하나로 꼽힌다.

이를 뒷받침하듯 인근 43번 국도의 왕림교차로 전후를 지나 자안입구삼거리의 ‘트레보시티아울렛’은 물론 장안대학교에 이르는 왕복 4차선 도로변에 단독 혹은 작은 타운 형태로 입점해 있는 110여 개 브랜드의 매출이 각 전개사 별로 중상위권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타운과 바로 인접한 ‘LF아울렛’의 경우 연 5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F&B(구가네통영굴밥) 매장 역시 월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검증된 상권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업지 길 건너 「인디안」과 「네파」 등의 브랜드 역시 월 수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봉담L패션타운’은 지주인 임선태 사장이 직접 시행하고 임대와 수수료 매장으로 구성하는 한편 향후 운영 관리까지 책임진다. 특히 임 사장은 지난 1990년 동수원 「인디안」을 시작으로 이곳 봉담 상권에서 「인디안」 「베이직하우스」 「레노마」 「젠」 ‘LF아울렛’ 등을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면서 누구 보다 이 나들목 상권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임선태 봉담엘패션타운 사장은 “봉담 상권은 전국 나들목 상권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발달 된 곳”이라며 “이곳에서 오랫동안 브랜드 매장을 운영 관리하면서 실제 고객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그들의 니즈를 수용해 그동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봉담L패션타운’은 봉담 상권 메인에 자리 잡는 만큼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터파기 공사 이전부터 이미 ‘ABC마트’가 입점을 확정했고,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봉담 상권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TD와 여성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상권 특성상 정상과 상설을 함께 운영하는 이들의 브랜드가 입점하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봉담L패션타운’ 1층은 30평 기준 15개의 브랜드 매장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임대조건은 월보증금 8000만원에 월세 300만~400만원선이며, 2층은 보증금 4000만원에 월 200만원선이다. 수수료는 15% 전후로 책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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