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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아나이스. 여성쇼핑몰 '아나이스' 자체기획에 승부

Friday, Dec. 16, 2016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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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씨층을 겨냥한 여성복 쇼핑몰마켓은 그 어떤 패션시장보다도 치열한 격전지다. 10대에서 20대, 다시 30대로 넘어가는 인터넷쇼핑몰 업계의 오너와 경영진들로 성장하고, 미씨층을 타겟으로 한 상품개발에 집중되된다.

또 30대 미씨층을 타겟으로 한 패션쇼핑몰이 10대와 20대를 주고객층으로 하는 쇼핑몰보다 고객관리가 비교적 용이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도 미씨 타겟 여성복 쇼핑몰로 병목현상이 이뤄지는 주요인이 되고있다.

이들 30대 미씨층을 겨냥한 여성복 인터넷쇼핑몰중에서 「아나이스(anais)」의 경우 '진성고객에 충실'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 부가적인 카테고리 확장이나 특별한 온라인 마케팅없이 오직 고급퀄리티의 소재와 착장시 편안한 디자인패턴 개발에만 몰입하면서 사세를 확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

올해로 설립 7년된 메종드아나이스(대표 이정호 정석현)는 자체 인터넷쇼핑몰 '아나이스(www.anais.co.kr)'와 오프라인숍을 2009년 개설, 온오프라인서 광고없이 순수하게 입소문으로 마니아층을 형성, 실력파 여성복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수십차례에 걸쳐 백화점 입점제안을 받고 있지만 전개중인 백화점 매장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한 곳이며, 유통확장을 위해 절대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이유는 준비되지 않은 유통망 확장은 제조원가 부담과 품질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정호 메종드아나이스 대표는 "현란한 홍보광고 마케팅에 이끌리지 않고 묵묵히 자체상품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아나이스(anais)」핸드메이드 코트는 일찍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만이 가질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급소재의 제품을 부담없는 가격대로 제시해 예상대로 완판했습니다" 라며 자체 상품기획 과정을 거쳐 제작한 제품들이 전량 판매되는데 따른 자체 기획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이 회사의 관심사는 자체 기획한 상품의 해외 수출이며, 여성 패션브랜드「아나이스(anais)」의 해외 진출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일본 싱가폴 중국 대만 등 동남아 패션마켓 진출을 위해 큐텐입점과 페이스북 및 웨이보 등 SNS마케팅으로 고객 반응을 체크중이다.

이정호 대표는 "일본 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셀러들의 도매주문이 이뤄지고 있고, 중국 시장은 2년째 웨이보를 통해 「아나이스(anais)」마케팅을 전개중입니다. 2017년 상반기중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것으로 기대합니다" 라며 「아나이스」의 해외시장 개척사를 설명했다.







잠실 롯데백화점 「아나이스(anais)」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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