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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태림 「마리엘렌」 온라인 판매 반응 굿~

Tuesday, Dec. 6,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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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모피(대표 이보건)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 브랜드 「마리엘렌」이 온라인 몰 전용 액세서리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엘롯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에서 고급스러운 감성의 폭스 머플러를 판매하고 있는 것. 와인, 스카이블루, 네이비 등의 컬러와 메탈그레이 컬러가 포인트로 구성된 머플러는 풍성한 텍스처와 독특한 색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지난 11월 초순부터 현재까지 롯데몰 액세서리 부문 매출 랭킹 2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15만원 대의 부담 없는 가격, 사가퍼에서 생산한 폭스까지 가성비를 모두 갖추고 있어 반품율이 1%도 되지 않는다. 온라인을 위한 온니(only) 상품 개발에 전력을 다 했던 태림모피의 차별화 전략이 통한 것이다.

이재영 태림모피 부사장은 “모피를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본인의 개성과 스타일을 위해 투자하는 시대다. 최근에는 풀가먼트 상품보다는 부담 없고 귀여운 액세서리류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액세서리 상품을 집중 개발, 51년 역사를 자랑하는 태림의 노하우를 녹아냈다. 가격 대비 좋은 퀄리티 덕분에 현재 3차 리오더까지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태림모피는 올해 전국 백화점 점포 20곳에서 200억원 매출 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모피종합선물세트라 불리 울 만큼 4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스타일로 전통과 변화가 살아 숨쉬는 국내 최고 모피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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