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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 '남성의 온도' 지켜주는 웜로즈 출시
Friday, Dec. 2, 2016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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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이 있는데 굳이 드로즈를 5부인 ‘웜로즈’로 입을 이유가 있을까? 국내에서 드로즈형 언더웨어를 처음 개발해 도입한 라쉬반코리아(대표 백경수)의 「라쉬반」은 '남성의 온도 33.5˚C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온성도 지키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남성들이 겨울철 가장 추위를 많이 느끼는 곳으로 꼽은 허벅지를 덮는 디자인으로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남성용 속옷의 기능성도 가지고 가는 것. 「라쉬반」 담당자는 "언더웨어 위에 내복을 겹쳐 입으며 자연스럽게 고환의 온도가 상승되고, 정자들의 활동이 둔해진다. 이 상태로 오랜시간이 지나면 전멸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며 "따라서 고환의 온도는 적절하게 유지시키되, 보온성을 생각한 웜로즈 디자인이 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라쉬반」은 이번 F/W시즌 신상 웜로즈 ‘웜 바디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라쉬반」의 특허받은 3D 분리 기술과 텐셀 소재를 그대로 가져간다. 거기에 보온성을 더해 쾌적한 따뜻함을 제공하는 겨울용 언더웨어다. 피부에 닿는 모든 면적의 94% 이상을 「라쉬반」 드로즈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을 100% 사용했다.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관리에도 탁월하며 허벅지 말림방지 기능으로 기존의 롱드로즈의 최대 단점을 보완했다.
한편 「라쉬반」 은 기능성 팬티와 관련된 특허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3개국에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남성 기능성언더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CJ오쇼핑에서 드로즈 부분 1초에 6개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우는 등 히트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웜바디스’ 웜로즈 컬렉션도 지난 11월 30일 CJ오쇼핑에서 방영했다.
남성들이 겨울철 가장 추위를 많이 느끼는 곳으로 꼽은 허벅지를 덮는 디자인으로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남성용 속옷의 기능성도 가지고 가는 것. 「라쉬반」 담당자는 "언더웨어 위에 내복을 겹쳐 입으며 자연스럽게 고환의 온도가 상승되고, 정자들의 활동이 둔해진다. 이 상태로 오랜시간이 지나면 전멸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며 "따라서 고환의 온도는 적절하게 유지시키되, 보온성을 생각한 웜로즈 디자인이 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라쉬반」은 이번 F/W시즌 신상 웜로즈 ‘웜 바디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라쉬반」의 특허받은 3D 분리 기술과 텐셀 소재를 그대로 가져간다. 거기에 보온성을 더해 쾌적한 따뜻함을 제공하는 겨울용 언더웨어다. 피부에 닿는 모든 면적의 94% 이상을 「라쉬반」 드로즈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을 100% 사용했다.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관리에도 탁월하며 허벅지 말림방지 기능으로 기존의 롱드로즈의 최대 단점을 보완했다.
한편 「라쉬반」 은 기능성 팬티와 관련된 특허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3개국에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남성 기능성언더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CJ오쇼핑에서 드로즈 부분 1초에 6개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우는 등 히트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웜바디스’ 웜로즈 컬렉션도 지난 11월 30일 CJ오쇼핑에서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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