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지오송지오」 모노톤 오버핏 코트 제안

    안성희 기자
    |
    16.11.29조회수 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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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토조(대표 박용수)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지오송지오」가 모노톤의 오버핏 코트를 올 겨울 데일리 룩으로 제안한다. 도회적인 그레이 컬러가 돋보이는 반더블 코트는 알파카 원단으로 만들었다. 목부터 코트 밑단까지 부드럽게 떨어지는 칼라 라인은 클래식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갖춰 격식있게 입기 좋다.

    집업 트렌치 형태의 「지오송지오」 맥코트는 차이나 칼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맥코트의 루즈한 착용감, 허벅지까지 덮는 기장이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적합하다. 블랙 컬러가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다.

    베이지 컬러의 오버핏 코트는 트렌디하면서 댄디하다. 또한 러프하게 처리된 재봉선은 포멀함 속에 캐주얼함을 녹여낸다. 오버핏 코트는 이너웨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지오송지오」 관계자는 "모노톤 코트는 심플하고 세련된 컬러감이 세련돼 보여 매년 겨울 인기 아이템"이라며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하는 겨울 필수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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