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 Book] 2016/2017 Power Outdoor

    패션비즈 취재팀
    |
    16.11.25조회수 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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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웃도어 시장은 산 정상에서 속속 내려와 도시 속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애슬레저의 붐과 함께 외부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크게 늘면서 패션성까지 가미한 다양한 아웃도어 룩으로 상품구성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시작됐다.
    올해와 내년을 이끌어갈 아웃도어 대표주자들을 모아 브랜드별 콘셉트와 전개 방향 등을 살펴본다.  

    「노스페이스」
    「네파」
    「디스커버리」
    「미스트랄」
    「밀레」
    「블랙야크」
    「웨스트우드」
    「트렉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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