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럭셔리 워치 「파네라이」 특별 에디션 국내 공개

    hyohyo
    |
    16.11.01조회수 5226
    Copy Link
    파네라이(회장 안젤로 보나티)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파네라이(Panerai)」가 스페셜 에디션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 카리용 투르비용)을 국내에 공개했다.

    이 상품은 지난 5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파네라이」 특별 전시회에서 첫 공개돼 화제를 모은 아이템으로 항해 중 선박의 종을 울려 시간을 알리던 해상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이 브랜드 최초의 미닛 리피터(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로 「파네라이」 특유의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또 이 모델을 위해 무브먼트를 새로이 개발해 기술력을 갖췄다.

    「파네라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스위스의 시계 기술을 접목한 럭셔리 스포츠 시계 브랜드로 피렌체 감성의 외형과 스위스 뉘샤텔에서 개발, 제작한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