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다이어트, 과식 습관부터 고쳐야

    ki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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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0.19조회수 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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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이 매일 야근까지 불사하며 복부비만 다이어트는 꿈조차 꾸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찌면 ‘자기 관리를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이 우리 사회의 냉혹한 현실이다. 결국 스스로의 건강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챙겨주지 않는다. 특히 한번 나오면 빼기 힘든 뱃살은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과 식사량 조절, 그리고 운동이 필수다. 근력운동까지 더해 복근을 비롯한 전신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 두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이후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또한, 가급적 저녁 7시 이후로는 먹지 않고, 먹더라도 소금기 없는 담백한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아몬드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다.

    식사량도 배가 부르기 전에 멈추는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매 끼니마다 과식하던 습관을 고친다면 뱃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증상 등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가능할 때는 저녁을 먹지 않고 공복 상태로 잠이 드는 것도 좋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대부분 식단 조절에서 실패해 다이어트를 망치곤 한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 다이어트 제품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팻마스터1012는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을 함유해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분해를 도와줘 굶을 필요 없이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팻마스터1012 관계자는 “매일 야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가중되고, 습관적인 야식이나 폭식 등의 좋지 않은 식습관이 몸에 배게 되어 건강을 해치게 된다”며 “다이어트 식단 조절, 식사량 조절을 통해 이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건강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미지출처: 삼성제약 팻마스터101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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