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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엑셀시오르」 무신사서 론칭 한달만에 1억

Thursday, Oct. 20, 2016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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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랩(대표 이승환 www.excelsior.co.kr)이 지난 9월 론칭한 신예 벌커나이즈드 슈즈 브랜드 「엑셀시오르」로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를 통해 데뷔한 이 브랜드는 10월 중순 현재까지 일평균 60족을 판매하며, 신인답지 않은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대로라면 10월말까지 무신사 한 곳에서만 월매출 1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엑셀시오르」는 슈즈 전문가그룹 브랜드랩이 오리지널 벌커나이즈드 슈즈에 대한 애착으로 직접 상표권을 따와서 라이선스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특히 「부테로」 등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를 제안하는 이 회사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전략으로 좋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랫동안 기획해 온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 브랜드는 첨단 기술 속에 잊혀져 가고 있는 오리지널 벌커나이징 제법을 연구하고 보존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에 브랜드랩은 더욱 단순해지고 가벼워진 지금의 벌커나이즈드 슈즈를 재해석하면서도 수십 년 넘게 오리지널 제법을 고집하는 한국의 슈즈 장인들과 협업해 정통 벌커나이즈드 슈즈로 「엑셀시오르」를 제작해 선보인다. 가격대는 로우(LOW) 슈즈는 5만9000원, 하이(HI) 슈즈는 6만5000원대로 접근성을 높인 합리적인 가격대이며, 깔끔한 디자인과 제대로 된 벌커나이즈드 솔을 선보이고 있다.

송우범 브랜드랩 상품부문장은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경험과 성과보다는 브랜드랩이 갖고 있는 벌커나이즈드 슈즈에 대한 강한 애정과 진지한 접근이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한 감도 있는 상품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며 "「엑셀시오르」는 현재 다소 주춤하고 있는 벌커나이즈드 슈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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