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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아시아 시장 겨냥 한식기 출시

Thursday, Aug. 25, 2016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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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 오동은)의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한국 식문화에 맞춘 한식기 ‘떼에마띠미(TeemaTiimi)’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딸라」가 아시아 시장을 위한 상품을 별도로 출시한 것은 브랜드 설립 이후 135년만에 처음이다. 지난 2014년 직진출한 「이딸라」가 국내 론칭 2년을 맞는 시점에서 한국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 것.

이서용 한국로얄코펜하겐 마케팅 부장은 “핀란드 대표 브랜드인 「이딸라」는 한식기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식기 개발 과정에는 북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조규형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이딸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떼에마띠미' 한식기는 「이딸라」의 베스트셀러이자 핀란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떼에마(Teema)’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이다. 가이프랑크(Kaj Frank) '떼에마'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떼에마띠미' 한식기는 밥그릇, 국그릇, 찬기 등 총 5종이다. 찬기는 마른 반찬부터 국물이 자작한 반찬까지 다양하게 즐겨먹는 한국인의 식문화를 반영해 가장자리의 턱이 높은 형태로 디자인됐다. 색상은 화이트, 펄그레이 2가지다.

한편 「이딸라」의 국내 유통망으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점등 주요 수도권에 약 10개의 브랜드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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