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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머티리얼X헤드&엘로드, 국대 선수복 '특별하다'

Wednesday, July 13, 2016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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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와 골프 브랜드 「엘로드」가 코오롱머티리얼의 특수 소재를 활용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과 골프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유니폼을 제작 지원한다.

이번 「헤드」와 「엘로드」가 제작 지원하는 유니폼에 사용된 소재는 친환경 항균 모기 기피 소재 '모스락'이다. 원단 표면에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 성분 피레트린(Pyrethrin)을 캡슐 처리해 모기, 벼룩 등 유해한 접근을 막을 수 있도록 특수 가공한 기능성 원단이다. 리우 현지에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가 있어, 특별히 모기 기피 소재를 개발하게 된 것. 양궁과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유니폼은 적색, 백색, 청색 등 태극 문양의 컬러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또 상의 허리 라인의 푸른색은 희망을 상징하며, 좌우 밸런스를 의미한다. 하의는 통기성과 스트레치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이동이 많은 두 스포츠 분야 선수들에게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한다.

특히 「헤드」는 소재 선정과 디자인, 제작 과정에서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는 등 선수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남녀 양궁 국가대표를 위한 유니폼을 제안하며 상하의 의류와 모자로 구성된 경기복과 트레이닝복 외 신발, 비옷, 조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후원한다.

「엘로드」는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를 위해 ‘KOREA’ 로고도 새롭게 개발했다. 라운드 디자인이 들어간 심플하고 정교한 폰트로 대한민국 골퍼의 부드럽고 정교한 기술을 의미했으며, ‘A’의 가로 지름을 제외해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의 개방성을 표현했다. 상단은 태극기의 ‘건ㆍ곤ㆍ감ㆍ리’ 중 ‘건’과 ‘태극 문양’을 적용해 전체적 형태는 새의 날개를 표현해 비상하는 한국 골프를 표현했다. 12개 스타일의 선수복과 15가지 스타일의 보스턴 백, 모자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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