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잡화 `지젤더보니`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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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잡화 '지젤더보니' 일본 진출

Thursday, Apr. 7,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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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앤디자인컴퍼니(대표 김경희)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젤더보니(gisellethebonni)」가 오늘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케이콘(KCON 2016 Japan)'에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지젤더보니」는 이미 일본 홈쇼핑 회사 한곳과 단독 론칭 계약 단계에 있으며 향후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컨벤션형 페스티벌로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진행된다. 치바현에 위치한 이곳은 일본 최대의 컨벤션 센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브랜드는 유러피안 감성의 로맨틱 슈즈를 선보여 왔으며 올 봄에는 더욱 페미닌하고 미니멀한 라인으로 컬렉션을 꾸몄다. '주얼플랫슈즈'라는 별칭이 생길정도로 화려한 주얼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미니멀한 상품까지 추가해 고정 소비자층과 함께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주력한다.  

또 이번시즌부터 핸드백을 출시해 슈즈를 넘어 패션 잡화 브랜드로 도약한다. 최고급 가죽 소재로 만든 핸드백은 무난함과 독특함, 클래식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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