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벅」롱 다운 인기 ‘보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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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벅」롱 다운 인기 ‘보온성 ↑’

Wednesday, Dec. 9, 2015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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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따뜻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롱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네파(대표 박창근)에서 전개하는「이젠벅」을 비롯해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롱 다운을 출시하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실용적이고 따뜻한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젠벅」이 출시한 ‘바이런 벨티드 롱기장 다운’ 여성용 롱 다운으로, 허리에 벨트가 있어 추위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라인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다. 에어볼륨 안감은 보온성을 높여주고,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라쿤 퍼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 그레이시 카키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한 ‘이젠벅 X 에이치(HEICH) 롱구스다운’은 충전재로 구스 다운을 사용하고 역시 에어볼륨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가벼운 도시형 다운재킷이다. 한상혁 디자이너와 함께 이번 시즌 콜래보레이션한 상품으로, 남녀 모두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이 특징이다. 색상은 카키, 블랙, 차콜그레이 등 세 가지이다.

정동혁 「이젠벅」 마케팅본부 상무는 “단 몇 센티미터의 차이라 하더라도 길이의 차이에서 체감하는 온도 차는 크다”라며 “올 겨울이 따뜻하다고 해도 겨울은 추위를 동반하기 때문에 여전히 긴 기장의 다운재킷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에는 롱 다운재킷들의 선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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