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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트리, 파워 브랜딩 노하우는?
Friday, Sept. 4, 2015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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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한 내셔널 브랜드의 공통점은 무엇? 내셔널 캐주얼웨어 대표주자 「폴햄」, 유아동복 절대 강자 「알로앤루」, 브릿지 주얼리의 서막을 연 「제이에스티나」, 론칭 10주년을 맞은 매스 밸류 마켓의 강자 「지센」은 위기 속 빛나고 있는 토종 브랜드들이다.
이들 불황에 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성공한 패션 브랜드들을 개발한 전문가가 있다. 바로 브랜드트리(대표 김춘미 www.brandtree.co.kr)다.
지난 2001년 창립이래 15년 간 브랜드트리는「알로앤루」「제이에스티나」 「포래즈」등의 브랜드 개발로 스토리텔링 전략 및 캐릭터 브랜딩을 시장에 선보인 선구자 중 하나이며, 글로벌 SPA 시장의 침공 속에서도 매스 마켓에서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내셔널 브랜드 「폴햄」의 파워 브랜딩과 섬세한 감각을 담는「지컷」 「이사베이」「마코」등의 감성 브랜딩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는 국내 최다 패션 브랜드 개발사이다.
합리적인 비용과 기간으로 최적화된 브랜딩으로 중국 시장에 적합한 브랜드를 개발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전략, 네이밍, 디자인의 유기적인 원스탑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리뉴얼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유아동복 브랜드로서 매출 상의권을 다투는 「앤디애플」「젤리스푼」「뿌아뿌」 등도 브랜드 트리의 손을 거쳐 탄생된 브랜드이다.
지난 25년간 많은 브랜드들의 흥망성쇄와 함께 해온 김춘미 브랜드트리의 대표는 "트렌드의 부침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를 개발하는 노하우는 바로 전략적 초점을 파악하는 능력과 차별화에 강한 크리에이티브다. 필립 코틀러의 브랜드 구축을 위한 3단계 방법인 '브랜드 이름 선택 → 브랜드 이름에 대한 풍부한 연상과 약속 개발 → 고객의 브랜드 접촉 활동을 관리하며, 고객의 기대를 달성, 추월'이라는 기본을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브랜딩'"이라고 강조한다.
김춘미 대표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1985학번)후 2000년까지 이랜드그룹 홍보실에서 대외홍보 / 사보창간 / CI 프로젝트 / BI 프로젝트/ 광고기획 및 카피라이팅(그룹 및 계열사 광고, 패션브랜드 광고) 2001 아울렛 PB 브랜딩 및 마케팅을 맡았으며, 2001년 브랜드트리를 창업해 브랜드 네임, BI 및 CI 개발 컨설팅 130여건을 수행한 패션 브랜딩 전문가이다.
POLHAM, NOTON, ASK, MACAW 등 신규 브랜드 개발과 ZISHEN, SOLID HOMME 등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수행, ITALIUM(롯데쇼핑), desize(신세계) 등 백화점 편집숍 브랜드 개발도 모두 브랜드트리의 성과다.
*사진설명- 김춘미 브랜드트리 대표와 팀원들
이들 불황에 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성공한 패션 브랜드들을 개발한 전문가가 있다. 바로 브랜드트리(대표 김춘미 www.brandtree.co.kr)다.
지난 2001년 창립이래 15년 간 브랜드트리는「알로앤루」「제이에스티나」 「포래즈」등의 브랜드 개발로 스토리텔링 전략 및 캐릭터 브랜딩을 시장에 선보인 선구자 중 하나이며, 글로벌 SPA 시장의 침공 속에서도 매스 마켓에서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내셔널 브랜드 「폴햄」의 파워 브랜딩과 섬세한 감각을 담는「지컷」 「이사베이」「마코」등의 감성 브랜딩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는 국내 최다 패션 브랜드 개발사이다.
합리적인 비용과 기간으로 최적화된 브랜딩으로 중국 시장에 적합한 브랜드를 개발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전략, 네이밍, 디자인의 유기적인 원스탑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리뉴얼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유아동복 브랜드로서 매출 상의권을 다투는 「앤디애플」「젤리스푼」「뿌아뿌」 등도 브랜드 트리의 손을 거쳐 탄생된 브랜드이다.
지난 25년간 많은 브랜드들의 흥망성쇄와 함께 해온 김춘미 브랜드트리의 대표는 "트렌드의 부침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를 개발하는 노하우는 바로 전략적 초점을 파악하는 능력과 차별화에 강한 크리에이티브다. 필립 코틀러의 브랜드 구축을 위한 3단계 방법인 '브랜드 이름 선택 → 브랜드 이름에 대한 풍부한 연상과 약속 개발 → 고객의 브랜드 접촉 활동을 관리하며, 고객의 기대를 달성, 추월'이라는 기본을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브랜딩'"이라고 강조한다. 김춘미 대표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1985학번)후 2000년까지 이랜드그룹 홍보실에서 대외홍보 / 사보창간 / CI 프로젝트 / BI 프로젝트/ 광고기획 및 카피라이팅(그룹 및 계열사 광고, 패션브랜드 광고) 2001 아울렛 PB 브랜딩 및 마케팅을 맡았으며, 2001년 브랜드트리를 창업해 브랜드 네임, BI 및 CI 개발 컨설팅 130여건을 수행한 패션 브랜딩 전문가이다.
POLHAM, NOTON, ASK, MACAW 등 신규 브랜드 개발과 ZISHEN, SOLID HOMME 등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수행, ITALIUM(롯데쇼핑), desize(신세계) 등 백화점 편집숍 브랜드 개발도 모두 브랜드트리의 성과다.
*사진설명- 김춘미 브랜드트리 대표와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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