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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여성 캐주얼「벵갈빈티지」
Wednesday, May 22,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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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대표 이진우)이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벵갈빈티지」는 런칭한 지 이제 1년 만에 국내 온 오프라인 매장 각각 8개 이상 입점해 국내에서만 1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국과 영국으로 납품하는 해외 수출 물량으로도 1억 5천만원 이상의 성과를 거둔 이 브랜드는 이태리 현지의 디자이너와 국내 디자이너 2명의 협업으로 완성된 강렬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패턴이 특징이다.
이진우 대표는 "「벵갈빈티지」는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패턴과 이미지를 추구한다. 그래서 경력 많은 디렉터급이 아닌, 이태리 현지에서 패션을 전공 중인 디자이너와 국내의 신진 디자이너를 고용해 운영 중이다. 보다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가 많다는 점에서 바이어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브랜드 이름에서 벵갈은 벵갈타이거라는 호랑이 이름에서 야생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에 주고자 함이고 빈티지는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티셔츠 데님 원피스 재킷 등 여성 캐주얼 아이템으로 구성된 「벵갈빈티지」의 가격대는 최저 2만원 대에서 18만원 선까지다. 최근 공개한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를 통해서도 보여지듯 마니아 층을 타깃으로 하기위해 강한 색감과 유니크한 테마를 추구하고 있지만 실 구매자 층은 2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 여성까지 폭넓다.
이 대표는 고려대학교 상경계를 중퇴하고 홍콩에서 8년 정도 OEM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과 신뢰를 구축했다. 이 네트웍을 활용해 작년 4월「벵갈빈티지」로 새롭게 패션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었다. 앞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우 대표는 "「벵갈빈티지」는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패턴과 이미지를 추구한다. 그래서 경력 많은 디렉터급이 아닌, 이태리 현지에서 패션을 전공 중인 디자이너와 국내의 신진 디자이너를 고용해 운영 중이다. 보다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가 많다는 점에서 바이어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브랜드 이름에서 벵갈은 벵갈타이거라는 호랑이 이름에서 야생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에 주고자 함이고 빈티지는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티셔츠 데님 원피스 재킷 등 여성 캐주얼 아이템으로 구성된 「벵갈빈티지」의 가격대는 최저 2만원 대에서 18만원 선까지다. 최근 공개한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를 통해서도 보여지듯 마니아 층을 타깃으로 하기위해 강한 색감과 유니크한 테마를 추구하고 있지만 실 구매자 층은 2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 여성까지 폭넓다.
이 대표는 고려대학교 상경계를 중퇴하고 홍콩에서 8년 정도 OEM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과 신뢰를 구축했다. 이 네트웍을 활용해 작년 4월「벵갈빈티지」로 새롭게 패션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었다. 앞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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