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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리나」핸드백 런칭 주목
Tuesday, Aug. 24, 2010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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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유통(대표 김현린)의 이탈리아 라이선스 브랜드 「포나리나(Fornarina)」가 2010 F/W 런칭한다. 지난 23일 현대 신촌점 이벤트홀에서 열린 런칭 행사는 현장의 고객들과 기존 VIP 고객들을 초대한 가운데 열렸다. 핑크 컬러를 메인 컬러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핸드백, 클러치, 지갑, 러기지 등 다양한 패션잡화 아이템을 전시했다.
이어 3명의 모델들이 직접 착장한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 패션쇼가 진행됐다. 쇼를 마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매와 경품 추천 순서도 마련했다. 「포나리나」 핸드백은 트레디셔널과 모던 그리고 글램 록에서 레트로, 어반 팝 등의 트렌드 키워드를 도입했으며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이 브랜드는 기존 49개의 「시슬리」 핸드백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중 2개 점포, 대백플라자 등에 입점해 있다. 가격대는 10만~40만원(핸드백 기준)대까지 다양하다.
「포나리나(Fornarina)」는?
1947년 포나리그룹의 지안프랑코 포나리(Gianfranco Fornari) 사장에 의해 태어났다. 처음 슈즈브랜드로 출발해 여성 캐주얼로 확대해 성공을 일궜다. 1998년에는 의류 컬렉션을 런칭했고 데님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조합을 시도해 여성스럽고 럭셔리한 의류 브랜드로 도약했다. 이어 핸드백 지갑 캐리어 메이크업 키트 키홀더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전개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독일미국 및 스칸디나비아 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06개의 백화점과 21개 아울렛, 의류와 신발의 멀티 구성으로 300여개가 넘는 매장이 각 클라이언트에 의하여 운영 중이다. 본사 자체적으로 17개의 직영점과 39개의 가두점을 직접 운영 중이다.
이어 3명의 모델들이 직접 착장한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 패션쇼가 진행됐다. 쇼를 마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매와 경품 추천 순서도 마련했다. 「포나리나」 핸드백은 트레디셔널과 모던 그리고 글램 록에서 레트로, 어반 팝 등의 트렌드 키워드를 도입했으며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이 브랜드는 기존 49개의 「시슬리」 핸드백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중 2개 점포, 대백플라자 등에 입점해 있다. 가격대는 10만~40만원(핸드백 기준)대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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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리나(Fornarina)」는?
1947년 포나리그룹의 지안프랑코 포나리(Gianfranco Fornari) 사장에 의해 태어났다. 처음 슈즈브랜드로 출발해 여성 캐주얼로 확대해 성공을 일궜다. 1998년에는 의류 컬렉션을 런칭했고 데님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조합을 시도해 여성스럽고 럭셔리한 의류 브랜드로 도약했다. 이어 핸드백 지갑 캐리어 메이크업 키트 키홀더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전개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독일미국 및 스칸디나비아 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06개의 백화점과 21개 아울렛, 의류와 신발의 멀티 구성으로 300여개가 넘는 매장이 각 클라이언트에 의하여 운영 중이다. 본사 자체적으로 17개의 직영점과 39개의 가두점을 직접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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