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뜨거운 런칭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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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26조회수 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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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의 국내 총괄 독점 사업자인 엔트리미디어(대표 한상은 www.pent houselingerie.co.kr)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엔서’에서 펜트하우스그룹 총괄 사장인 ‘제임스 설리번’ 2009년 12월 펜트하우스 커버걸(일명 ‘펫걸’)인 ‘제이든 콜’과 국내 패션, 방송 업계 관계자 및 VIP 손님등 500여 명을 초청해 란제리 런칭 쇼를 개최했다.

    이번 런칭 쇼에는 국내 최초로 방한한 2009년 펜트하우스 메거진 12월 호 커버걸인 제이든콜의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것 외에도 국내외 10여 명의 Top모델들이 ‘펜트하우스’의 란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자는 물론 파티 참가자를 위한 별도의 포토 타임에서 참석자들의 ‘흐뭇함’은 절정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플레이보이’ ‘허슬러’와 함께 성인잡지로만 알려진 ‘펜트하우스’는 실제로는 방송, 영화, 출판은 물론 패션, 클럽, 카지노, 그 외 토탈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 다양한 머천다이징 사업에까지 진출하여 종합 패션-미디어 그룹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엔트리 미디어의 한상은 대표는 “아시아 문화 트랜드의 선두에 있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 미국 본사 최고 경영진들이 생각이며, 여성을 위한 것이지만 남성으로부터 선물 받았을 때 더욱 의미가 깊은 란제리 시장에서 그동안 서브 라이선스로 국내에서 디자인하고 중국에서 제작하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여된 란제리 시장에 정통섹시 란제리의 본좌로써 40여년 전통과 전세계 28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팬트하우스란제리」 제품들은 국내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퀄리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것” 이라며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했다.

    엔트리 미디어측은 이번 런칭 쇼를 시작으로 란제리, 주얼리, 의류 등 패션 상품은 물론 기존 미디어 사업에 3D 영상물 제작 및 클럽, 라운지, 바 등과 같은 프랜차이즈 사업도 미국 본사와 함께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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