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후라밍고」, 380억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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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후라밍고」, 380억 GO!

Monday, Dec. 21, 2009 | 서미혜 기자, m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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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내셔널(대표 정하순)이 전개하는 커리어 여성복 「후라밍고」의 2010년 선전이 기대된다. 작년 4/4분기부터 뚜렷한 매출 상향세로 기세를 몰고 있는 「후라밍고」가 매장수 50개를 유지하면서 올해 연매출 38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009년 상반기 4%대의 마이너스 신장을 만회하기 위해 지난 추석 이후 토요 휴무 반납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던 구미는 10월 매출 40억원, 11월 39억원, 12월 45억원 등 단기간내 매출 반등으로 당초 목표했던 340억원을 넘어서 350억원으로 매출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명언 구미 전무는 “아이템수를 20% 정도 줄여 400개 정도를 전개하며 자신 있는 상품에 집중했고 스팟 물량도 25%에서 40%까지 확대하는 등 전략적 접근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디자인실, 생산, 관리, 영업이 한 몸이 돼 세달 가깝게 비상근무를 한 직원들의 자발적 노력이었다”고 말한다. 작년 12월 중순을 끝으로 비상근무체제는 해제됐고 새해에는 매장별 평효율 올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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