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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풍경섭 원종호 더휴컴퍼니로
Wednesday, Apr. 15, 2009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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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현장 중심으로 조직 변경을 하고 매장 밀착형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영업본부를 브랜드 사업부제로 개편해 풍경섭 이사, 원종호 부장등을 영입했다.
더휴컴퍼니 영업 총괄 역할을 해온 김준배이사는 「크럭스」브랜드를 맡았으며 고승철이사는 「보니알렉스」 를, 「어스앤뎀」은 기존 「유지아이지」영업팀장인 최성호 차장이 맡았다. 새로 영입된 풍경섭 이사는 「디펄스」를, 「H&T」 본부장 출신의 원종호 부장은 「유지아이지」를 맡아 브랜드별 집중, 매장 밀착형 책임제로 운영된다.
오늘(15일)부터 출근한 풍경섭이사는 대현과 신원 및 대하패션(현, 네티션닷컴)및 경빈의「지센」과「린」「오브제」를 거쳐 최근까지 연승어패럴에서 「GGPX」「클라이드」의 영업을 총괄했다.
지난 13일부터 출근한 원종호 부장은 1989년 LG패션 입사로 시작해 2001년 베이직하우스를 거쳐 2003년 부터 행텐코리아 「행텐」영업팀에 합류했으며 2005년 스타일리시 캐주얼「H&T」 런칭 멤버로 2007년부터는 사업부장을 맡았다.
더휴컴퍼니 영업 총괄 역할을 해온 김준배이사는 「크럭스」브랜드를 맡았으며 고승철이사는 「보니알렉스」 를, 「어스앤뎀」은 기존 「유지아이지」영업팀장인 최성호 차장이 맡았다. 새로 영입된 풍경섭 이사는 「디펄스」를, 「H&T」 본부장 출신의 원종호 부장은 「유지아이지」를 맡아 브랜드별 집중, 매장 밀착형 책임제로 운영된다.
오늘(15일)부터 출근한 풍경섭이사는 대현과 신원 및 대하패션(현, 네티션닷컴)및 경빈의「지센」과「린」「오브제」를 거쳐 최근까지 연승어패럴에서 「GGPX」「클라이드」의 영업을 총괄했다.
지난 13일부터 출근한 원종호 부장은 1989년 LG패션 입사로 시작해 2001년 베이직하우스를 거쳐 2003년 부터 행텐코리아 「행텐」영업팀에 합류했으며 2005년 스타일리시 캐주얼「H&T」 런칭 멤버로 2007년부터는 사업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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