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DC 주얼리 '비샤이닝' 다이아컬렉션 완판행진

    이광주 객원기자
    |
    20.08.27조회수 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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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주얼리 브랜드 ‘해리메이슨(HARRY MASON)’과 트랜디한 감성주얼리 ‘벤티모노(#20 VENTIMONO)’를 전개중인 (주)HMDC가 커머스온라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로 새롭게 준비한 '비샤이닝(B. SHINING)'이 주얼리 SPA 브랜드로써 10대~20대 여성 및 중장년층 고객들에게도 폭넓은 반응하고 있어 상승세가 벌써 심상치 않다.



    [ 사진 : 비샤이닝(B.SHINING) 다이아컬렉션 오픈링,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독보적인 천연OV 다이아몬드 오픈링, 이어링, '다이아컬렉션' 완판행진으로 NEW 커머스온라인 SPA 주얼리브랜드 ‘비샤이닝(B. SHINING)’ 인기몰이 쾌속 순항! ]



    8,000원대부터 10만원대의 가성비있는 중저가 가격대로 전개될 비샤이닝은 다이아몬드 제품을 포함해 10~20대 고객들도 최고급 보석을 담고있는 액세서리와 트랜디한 디자인 주얼리,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제품군등 다양하고 세련된 여러 주얼리 제품들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 비샤이닝(B.SHINING) 다이아컬렉션 이어링 & 오픈링]


    ‘비샤이닝(B.SHINING)'은 네임 그대로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나를 위한 특별한 주얼리스타일링 브랜드‘로 나를 더욱 사랑하고 사랑해야 하는 궁극적 의미를 부여하며, 나를 찾는 'LOVE MYSELF'를 통해 진정한 자아인 ’나를 더욱 빛나게 사랑하자‘ 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비샤이닝(B.SHINING) 프린세스펄 주얼리SET]


    온라인몰 공식 론칭한지 이제 한달반 정도 지났지만 비샤이닝(B.SHINING)은 기존 ‘해리메이슨(HARRY MASON)’과 ‘벤티모노(#20 VENTIMONO)’의 충성도 높은 기존 고객들을 비롯해 가격과 트랜드에 민감하고 정체성과 자아실현이 강한 밀레니엄(Z)세대 고객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으며 가성비 & 가심비 모두 충족할수 있는 브랜드로 매니아층들에게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고가의 주얼리로 인식되어온 다이아몬드, 천연OV다이아몬드 원석을 사용한 ‘비샤이닝 다이아컬렉션’은 10~20대 영층 고객들도 손쉽게 구입할수 있도록 오픈링과 원터치 이어링으로 심플하고 모던하게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는 비싸다’ 라는 기존관념과 편견을 깨고 어포더블(Affordable) 주얼리로 다양한 혁신과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여성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비샤이닝(B.SHINING) 율리아 이어링 & 마가렛목걸이]


    실제로 ‘비샤이닝 다이아컬렉션’은 1차 입고판매를 통해 불과 5일여만에 별다른 홍보없이 조기완판을 기록했고 한동안 대기수요 급증으로 선주문 예약판매 전환등 조기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현재 발빠른 추가 리오더를 통해 2차 판매가 진행중이며 완판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는 부담없는 가격인 특별가 3만9900원으로 천연OV다이아몬드의 새로운 대중화를 통해 ‘비샤이닝 다이아컬렉션’이 뉴웨이브 다이아몬드 주얼리컬렉션으로 새롭고 신선한 영팬덤을 구축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비샤이닝(B.SHINING) 베이직코인체인 팔찌]


    커머스온라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 비샤이닝(B.SHINING)은 자사몰 온라인기반의 중저가 주얼리 액세사리 전문쇼핑몰로 조기 안정화를 꾀하면서 향후 기존브랜드와 여러 소호브랜드, 디자이너, 편집브랜드들을 아우르는 협업과 입점을 통한 커머스 플랫폼화 확대를 궁극적인 비즈니스모델로 기존 리소스와 주얼리 경험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다.

    “비대면 강화, 인터넷과 미디어의 급속한 발달로 다양한 커머스채널이 등장하면서 마켓변화와 로직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유통. 고객 트랜드에 선제적인 대응과 준비하지 못하면 도태가 아닌 이미 끝나는 시대입니다. 브랜드와 기업의 현재 체질을 빠르게 진단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말고 신속히 시도하며 변모하는 실행력과 패러다임 변화가 당장 필요합니다.



    [사진 : 비샤이닝(B.SHINING) 트윈후브 이어링]


    향후 마켓은 전체적인 조직의 밸런스가 변화하고 로직이 바뀌어야 하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 회사가 마켓에 빠르게 대처하며 독점하는 구조로 갈 것입니다. 이는 필연입니다. 다만 패션을 이해하고 소비자 마인드를 감지하고 실행력과 구조화를 스피드업 있게 전개하는 힘이 굉장히 중요하고 단순 패션테크 기술만이 아닌 감성, 트랜드, 패션의 본질(Backbone)을 구조적으로 잘 이해하고 융합하도록 하기 위해선 결국 사람의 힘이기 때문에 피플 매니징 또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불확실하고 혼란이 가득한 요즈음 같은 시대환경일수록 결국 거침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사진 : 왼쪽, 크리에이티브본부 조은비이사 / 가운데: 김기래 대표이사 / 오른쪽, 커머스본부 임세혁 본부장]


    (주)HMDC 수장인 김기래 대표는 “과거의 신중한 접근, 디테일한 분석기획, 안일주의적인 이전 성공방식 답습 등의 사고에서 벗어난 기습적인 확장, 브랜드각인, 빠른 시장성장 전략과 커머스온라인 채널구축및 지속 확장전략이 제 경험상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국내 주얼리 마켓은 5조5000억원으로 이중 패션 주얼리는 6,000억원 규모로 예상합니다. 주얼리 마켓에서 실버 소재의 패션 주얼리는 지속증가 추세이고, 귀걸이가 가장 선호되는 품목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이에 해리메이슨은 목걸이 반지 군으로, 벤티모노와 비샤이닝은 팔찌를 추가 구성하며, 전 브랜드에 귀걸이 아이템을 확장하고, 실버소재의 비샤이닝 제품을 늘린다는 전략으로 준비 했습니다.

    주얼리의 핵심 소비층인 30~40대 구매력이 감소하고, 20대의 구매율은 작년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얼리라 해도 연령대별로 생각하는 주얼리는 서로 다르고 중,장년층에게 주얼리는 금, 다이아로 만든 일종의 자산이었다면 20대에게는 패션 아이템이란 인식이 강합니다.

    게다가 최근 런칭한 비샤이닝 주얼리는 기존 다이아몬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파격적인 제품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력 제품군으로 되었고 퓨어큐브, 클립라이크, 프린세스 펄셋트등 인기제품군 판매호조로 런칭한지 한달여 남짓인데도 불구하고 7월 매출 1억이상을 기록 하는등 구매율, 재구매율, 구입량, 인당 구매건수등이 점점 오르면서 가성비 좋은 낮은 가격 제품이 구매량증가와 함께 점점 더 많이 팔리고 있다는 신호여서 반응이 좋습니다.

    비샤이닝 확장을 위해 앞으로 재무적 투자자신규 확보및 펀딩유치를 통해 커머스플랫폼 확대 및 카테고리 상품확장, 기술 투자등에 집중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지난 20여년이상 슈페리어, 라코스테, 아디다스그룹코리아, 제이에스티나등 글로벌 해외브랜드와 국내 유수의 로컬 브랜드사의 골프웨어, 트래디셔널캐쥬얼, 글로벌스포츠, 주얼리&워치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리테일, 홀세일, 이커머스 디비젼 영업총괄 및 사업부장, 총괄본부장등을 역임하면서 실행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경험많은 패션. 유통전문가로 비샤이닝 브랜드의 확장과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대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 비샤이닝 쇼핑몰: www.beshining.co.kr/m.beshining.co.kr
    ■ 비샤이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beshiningstore
    ■ 비샤이닝 인스타: www.instagram.com/be_sh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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