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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촬영 솔루션 리더 오르빗!
Tuesday, Nov. 23,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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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촬영 솔루션기업인 오르빗뷰코리아(대표 임지현)가 패션 시장 공급에 속도를 높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디지털시대에 빠르기와 효율 면에서 자타공인 인정을 받으며 패션시장 공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화보 · 룩북 촬영 등 모든 촬영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오르빗뷰의 강점으로 이미 샤넬과 구찌 등이 이미 사용하며 검증을 받은 상태이다. 국내는 저스트그래프트와 리앤한 등 범위를 넓히며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오르빗뷰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 이상의 최고의 퀄러티로 제품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경쟁력으로 실제 입체적인 움직임과 실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감이 오프빗뷰의 포인트다. 이곳의 맨파워도 눈길을 끈다.
임지현 오르빗뷰코리아 대표를 필두로 김윤수 솔루션 교육파트 매니저, 홍승호 하드웨어운영파트 매니저, 김상범 사업운영 및 기술총괄 팀장들이 하나가 돼 움직이고 있다. 임지현 대표는 “세계 최고의 오르빗뷰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촬영 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르고 심플하며 사용이 쉬운 워크 플로를 제공합니다. 디지털라이제이션이 가속화되면서 패션 기업들의 필수템이 될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오르빗뷰코리아는 최근 부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부산 신발 관련 주요 업체와 기관인사들을 대상으로 오르빗뷰 설명회를 열면서 호응을 얻은 가운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와 ‘오르빗뷰실무전문가 양성’에 대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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