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Advertorial >
「트레비스」 60개점 자신
Tuesday, Mar. 28,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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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어패럴(대표 박성용)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트레비스」가 유통망 확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이 브랜드는 롯데 목동로데오점, 경기 수원영통점, 안양 평촌점, 광주 세정점, 부산 녹산점 등 주요 상권 진입과 함께 3월에는 경북, 전남 등 경상 · 전라 상권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전략이다. 론칭하기 전부터 러브콜을 받은 「트레비스」의 순조로운 출발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재탄생하는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컬러감 등 기존보다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갖추며 마켓 진입에도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레비스」는 한번 날아오르면 지구를 반 바퀴 돈다는 앨버트로스 심벌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골프캐주얼 ‘골드 라인(Gold Line)’, 트렌디한 캐주얼 ‘화이트 라인(White Line)’, 모던시크골프스포츠 룩 ‘블루 라인(Blue Line)’ 등 5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김홍기 이사는 “시즌이 시작된 만큼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의 상권 진입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유통 확장과 함께 전국 100개 골프장 진입로에 입간판 등 마케팅도 동시 진행하고 있어 시너지가 나고 있다고 봅니다. 스프링 서머 시즌에는 전국 상권 톱 매출을 찍는 매장들도 나와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소유진을 간판모델로 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올해 60개 유통망에서 12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5년 내 200개점, 1000억원 볼륨의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2201-8585
**패션비즈 2017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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