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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전문 ‘동지’ 떴다

Tuesday, Oct. 25,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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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자재 업계에 젊은 기업이 떴다! 지난 2010년 문을 열고 직조 라벨, 실크 라벨, 행 태그, 쇼핑백 등을 전개하는 동지인터내셔날(대표 최동환, www.dong-ji.com)이 그 주인공이다. 대표 포함 총 8명의 직원 모두 40세 이하의 젊은 피로 구성돼 있다. 거래 업체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서 브랜드 측이 직접 거래처를 바꾸고 싶다고 문의하기도 한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실크 라벨, 직조 라벨, 행 태그 등이다. 라벨 커팅기와 실크 인쇄기를 직접 구입, 생산공장과 사무실 안에 배치해 신속한 피드백 작업을 자랑한다. 최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생산부터, 납품, 도안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부자재 업체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젊은 인재들로만 구성된 덕에 유통 전략도 독특하다. 기존 라벨 업체가 패션 브랜드 영업에 집중할 때 최 대표는 동대문과 쇼핑몰 쪽으로 방향키를 틀었다. ‘에이피엠’ ‘유존’ ‘디오뜨’ ‘디자이너클럽’ 등이 이들의 거래 업체다. 발주 수량은 대형 패션기업보다 적지만 다점포 영업으로 단기 매출 신장을 이룰 수 있었다.

현재 이 업체가 전개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는 총 100여곳, 동대문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200곳이 넘는다. 개업 당시에는 연매출 1억원이 안 됐지만 이제는 10억원대를 바라본다. 최근에는 「폴메이저」 「봄빅스엠무어」 등 다양한 복종의 패션 브랜드와 인터넷 쇼핑몰에 쇼핑백 납품도 늘려 가고 있다.

최동환 대표는 “현재 쇼핑몰과 브랜드, 동대문의 포션이 3:3:4 정도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힘은 젊고 다이내믹한 감성으로 신선한 기업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동대문 브랜드의 경우에는 라벨 디자인을 우리가 직접 제시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아 요청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하청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전 사원이 함께 품질, 영업 관리를 맡아 거래 업체의 신뢰도 또한 높다. 향후 이곳은 내수 시장 확보는 물론 일본 부자재 시장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본 시장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져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저력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다.

문의 02-3409-9820        


**패션비즈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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