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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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확실성 시대’ 생존 해법은?①

Thursday, Aug. 24,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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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 英 · 日 리더에게 묻다
글로벌 싱킹으로 ‘글로컬’하라!

‘초불확실성의 시대’의 생존 해법? 글로벌 싱킹으로 ‘글로컬’하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초불확실성 시대’의 생존 해법은 무엇일까?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최근 국내외의 어수선한 정치, 경제, 사회적인 분위기하에 패션 · 유통 업계의 ‘초불확실성 시대의 생존 해법 4.0(The era of Hyper-Uncertainty, Survival Solution 4.0)’을 전하기 위해 본지 패션비즈가 창간 30주년 기념 프리미엄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던진 화두는 ‘글로컬(Glocal, Global과 Local의 합성어)’이었다.

도약을 위한 글로벌라이징은 물론 살아남기 위해 글로벌을 로컬화해야 하는 세상이 됐다. 이에 본지는 ‘글로벌 4.0’을 메인 테마로 韓 · 英 · 日 리더들에게 지혜를 구한 지난 세미나를 요약하고 부가 자료를 더해 각 세션에서 전한 실전 노하우를 3개월에 걸쳐 싣는다. 세미나에 함께하지 못했던 독자나 추가 자료를 원했던 참석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믿는다.

특히 이번 리뷰를 통해 ‘글로벌 싱킹(Global Thinking)’으로 ‘글로컬(Glocal)’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현안을 제시할 생각이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 예측 전문가 최윤식 박사를 통해 그의 저서와 강연 등에서 주창하는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의 기회를 잡아라’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에 대한 그의 통찰을 게재한다.

오는 9월호에는 영국 브리티시스쿨오브패션(BSF)의 학장이자 글로벌 패션 컨설턴트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모어 교수의 견해를 연재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전략 부분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모어 학장을 통해 ‘글로벌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디테일한 해답지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어 재팬 패션 파이오니어의 미네 코기 「론허먼」 사장의 성공기를 전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라이프스타일 숍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라이프스타일 숍과 편집 · 셀렉트숍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 비법은 물론 사자비리틀리그의 대표도 겸하는 그를 통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지나면서도 사자비그룹이 승승장구하는 비결과 40여개 브랜드 운영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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