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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굿맨 클래스 이슈

Tuesday, May 23,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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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핫 아이템 ‘리넨’ 스타일 제안

세정(대표 박순호)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영포티(Young Forty: 젊은 감성을 가진 35~45세)를 위한 ‘굿맨 클래스’로 이슈몰이 한다. 지난해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이 반응이 좋았던 터라 이번 S/S시즌 새로운 테마를 기획한 것. 올 여름 핫 아이템인 ‘리넨’을 활용한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리넨이니까’라는 키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넨 패션을 영상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소매, 단추, 트레블웨어, 쿨비즈 등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가운데 평소 놓치기 쉬운 소매, 단추 활용법부터 트레블 룩이나 쿨비즈 룩 등 여름 시즌을 위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웰메이드’는 이번 S/S시즌 ‘리넨’ 아이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루노바피」 리넨 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 리넨으로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조직감과 청량감이 탁월하다. 화이트, 헌터그린, 블루, 네이비 4가지 컬러 모두 투톤 느낌으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버튼 부분에 톤 다운된 컬러를 적용해 심플하고 차분해 보인다. 여기에 롤업해 고정할 수 있는 소매가 실용적이다.



‘영포티’ 위한 ‘패션 + 컬처 + 라이프’ 승부수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리넨이니까’ 캠페인은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3545세대 남성들에게 감각적인 패션 팁을 전달하는 동시에 배우 정우성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위트와 유머로 굿맨의 클래스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올해도 ‘굿맨’의 품격을 높여주는 하이퀄리티 상품은 물론 3545세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함께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S/S시즌 ‘리넨’으로 매출을 견인하는 ‘웰메이드’는 남성복 「브루노바피」뿐 아니라 다양한 숍인숍 브랜드들도 참여해 120여가지의 리넨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남녀노소가 TPO에 따라 스타일링할 수 있게 제안한다. 또 캠페인 온에어에 맞춰 공식 온라인몰(더훅, www.thehook.co.kr)에서 ‘리넨 기획전’을 개최한다.

‘웰메이드’는 앞으로도 주 타깃인 ‘영포티’를 위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포티를 중심으로 30대부터 50대까지 폭넓게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200억 ‘웰메이드’ 브랜드 파워 업
연매출 4200억원의 ‘웰메이드’는 현재 「브루노바피」를 주축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캐시카우인 「인디안」을 기반으로 하지만 뉴 엔진 「브루노바피」를 키워 포멀에서부터 비즈니스캐주얼, 컨템포러리 스타일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간다.

‘웰메이드’는 입점 브랜드들이 탄탄하게 자리잡아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또 3545세대를 중심으로 보다 젊고 세련된 소비층을 흡수하는 것도 ‘웰메이드’ 매출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본다. 「브루노바피」는 이탈리안 감성의 클래식 슈트가 앞서 히트한 데 이어 최근에 선보인 컨템포러리 캐주얼 라인도 반응이 좋아 적절한 믹스 매치를 이뤄나간다.

세정은 ‘웰메이드’가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점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패션비즈 2017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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