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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뉴 포멀 룩으로 승부

Wednesday, May 17,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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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라인 등 메이크오버 시도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데코」가 더욱 새로워진 포멀 룩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여성복 캐릭터 조닝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명성을 쌓아 온 「데코」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는 지키고 컨템포러리 감성을 넣어 뉴 포멀 룩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강점인 니트 아이템부터 아우터, 슈트, 이너웨어 등 카테고리별로 소재, 디자인, 가성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철저한 준비로 S/S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디자인은 클래식 무드를 바탕으로 모던&우아함과 여성의 이너뷰티를 패션으로 부각한다. 김량희 디자인실 부장은 “2017 S/S 컬렉션인 ‘데이타임 쿠튀르(Daytime Couture)’라는 테마로 잡아 신선한 룩을 선보인다. 전 시즌과 비교해 소재는 더욱 고급스럽게, 컬러는 더욱 화사하고 프린트물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최선호 총괄 상무는 “「데코」의 명성을 되찾고자 다각도에서 브랜드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뉴 라인도 론칭해 젊고 트렌디한 「데코」의 모습을 강조한다. 브랜드의 신선함을 꾸준히 유지하고 고객이 먼저 찾을 수 있는 「데코」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젊은 인재와 함께하는 뉴 「데코」를
특히나 「데코」를 이끄는 사업부는 사내에서도 팀워크가 좋기로 유명하다. 적게는 3년부터 베테랑 경력의 인재들이 모여 「데코」의 메이크 오버를 위해 밤낮없이 소통한다. 최 상무는 “젊은 인재들이 많이 모여 있고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브랜드의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솔루션을 함께 찾아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코」는 오랜 기간 여성복 캐릭터 시장과 함께 성장한 브랜드다. 시간이 오래된 만큼 브랜드도 젊은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디자인팀, 영업부, 기획팀 등 전 사업부의 팀원이 의견을 활발하게 전한다. 트렌드와 브랜드의 정체성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것도 내부적인 부분에서 결정된다.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데코」를 꾸려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브랜드는 유통망의 경우 백화점 베이스로 기존과 동일하게 전개한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신규 점포임에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지방 상권에서도 인기가 여전히 좋다. 아울렛은 도심형보단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패션비즈 2017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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