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Fashionflash >

골프웨어 「갤빈그린」 론칭

Tuesday, Feb. 21,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907
스웨덴 브랜드, 프리미엄 소비자층 공략



션 전문 기업 로러스인터내셔날(대표 서진혁)이 「갤빈그린」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능성을 베이스로 한 이 브랜드는 「제이린드버그」 「아바쿠스」 등과 스웨덴 골프웨어 빅 3로 손꼽히며 파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현재 한국 시장의 골프 ‘붐’과 맞물려 이 브랜드가 어떠한 전략을 펼쳐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격대는 「타이틀리스트」보다 고가대로 책정해 전개한다. 서진혁 사장은 “국내에 이미 많은 골프 브랜드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실제로 골프를 할 때를 위한 기능성을 제대로 갖춘 전문 골프웨어는 없다고 봐요. 「갤빈그린」은 플레이에 집중하는 골퍼들을 겨냥해 기능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최적의 플레이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며 론칭 포부를 밝혔다.
가격대는 티셔츠는 17만~20만원대부터 있으며 바지와 스커트는 2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모자 등 액세서리는 10만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최상의 기능성 어필! 프리미엄 상권 집중
유통망은 국내의 다른 많은 골프 브랜드가 매장을 늘리며 볼륨화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 「갤빈그린」은 주요 상권 A급 매장 오픈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미 롯데 · 신세계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의 골프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상반기 유통 계획은 순조롭게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품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담은 상품을 베이스로 전개되지만 이 브랜드만의 기능성을 살린 ‘퍼포먼스’ 컬렉션을 제품 전체의 90% 이상으로 구성해 기능성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할 생각이다. 한편 라이더컵 공식 스폰은 물론 세계의 빅 선수들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구상 중이다.









**패션비즈 2017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