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Fashionflash >

「아나카프리」 「96NY」 변신

Thursday, Nov. 17,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1857
2535 여성 워너비 브랜드로 재탄생





코앤이(대표 정인견)의 기대주 「아나카프리」와 「나인식스뉴욕」이 2535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두 브랜드 모두 ‘뉴 라이프스타일(NEW LIFESTYLE)’, 즉 ‘나의 일상을 이야기하다’라는 슬로건을 달아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의 삶을 담은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리포지셔닝한다.

다만 「아나카프리」가 페미닌 & 모던 오피스 룩을 지향해 멋지고 세련된 여성들의 공감을 기대한다면 「나인식스뉴욕」은 캐주얼 감성에 맞춰 건강하고 활발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두 브랜드는 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패션으로 나아가고자 세 가지 공통 전략을 내세웠다.

△코어 타깃의 라이프스타일 반영 △젊고 감도 높은 디자인 △고퀄리티 상품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아나카프리」와 「나인식스뉴욕」의 변화를 이끌 박 훈 전략기획 본부장은 내년까지 두 브랜드를 대표 여성복 브랜드의 위치로 올려 두는 것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브랜드만의 ‘스토리 텔링’ 공감대+가치 UP
먼저 「아나카프리」는 브랜드와 어울리는 모델을 섭외해 ‘어 뉴 애티튜드(A New Attitude)’, 즉 아름다움을 꿈꾸는 여성들의 라이프로 스토리를 펼친다.  「나인식스뉴욕」도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많은 사람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모델을 설정해 그녀들의 입을 통한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박 훈 본부장은 “두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여성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아나카프리」와 「96NY」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한 옷’이다. 외면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와 어울리는 내면의 소비자들이 이 브랜드들을 더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