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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102」 라이더 공략!

Thursday, Oct. 27, 2016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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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하이 퀄리티를 제대로 갖춘 사이클웨어 브랜드가 론칭됐다. 제이케이스포츠(대표 김종국)는 올 하반기 사이클 전문 스포츠 브랜드 「헤스102(HES102)」를 선보여 생활체육은 물론 여가 취미 활동으로 즐기는 국내 1200만 자전거 라이더들을 집중 공략한다.

「헤스102(HES102)」의 ‘HES(헤스)’는 ‘하이 퀄리티 익스클루시브 스포츠(High quality Exclusive Sports)’의 약자로 독보적인 최고의 기술을 의미하며, ‘102(일공이)’는 백두대간을 상징한다.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백두대간을 누비던 백두산 호랑이 같은 위엄을 발휘해 성장하려는 야심 찬 기획으로 탄생했다.

특히 「헤스102」는 국내 브랜드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제조하는 여타 업체와는 달리 디자인은 물론 기술력과 품질 등에서 단연 돋보이는 100% 국내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자가 생산 공장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고기능성 하이 퀄리티 제품을 즉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독보적인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대로 승부  
이 브랜드를 전개하는 제이케이스포츠는 지난 2011년 법인 설립 후 이듬해부터 본격적인 고기능성 선수복을 생산해 온 업체다. 이 회사의 김종국 대표는 과거 국가대표 선수복을 생산해 그 능력을 인정받던 INS102라는 회사의 디자인 및 패턴 개발 실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3D 입체 패션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그룹 중 하나인 안타사에서 국가대표 동계 선수복 기술자문으로서 현지 스피드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선수들의 경기복을 제작했다. 국내에서는 장미란을 비롯한 역도 국가대표 선수복과 이승훈 모태범 이강석 등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복, 안현수, 이호선 등 쇼트트랙 선수단 경기복과 단
국대 선수단복 등을 제작했다.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주로 국내 유명 업체의 자전거 의류 OEM과 ODM을 도맡았다. 이후 축구 탁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인라인 등의 동호회 및 선수단 경기복을 생산 판매해 명성을 얻었다.






**패션비즈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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