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Fashionflash >

「프랑코페라로」 ‘F-코드’를

Monday, Oct. 24, 2016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3538
페리어(대표 김대환)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프랑코페라로」가 영층을 겨냥한 ‘F-코드(F-CODE)’로 이슈몰이에 나섰다. ‘F-코드’는 「프랑코페라로」의 기존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감성 이미지에 현재 트렌드인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것이 핵심.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이탈리아 본사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포토그래퍼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F-코드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서유럽 일대의 해안을 모티프로 한다. 이러한 감성은 매장에서도 잘 나타난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경우 F-코드 심벌인 투어링 자전거 콘셉트를 활용해 매장을 꾸몄고 이 안에서 자전거 백, 자전거 열쇠, 자전거 라이트, 헬멧, 장갑, 안장 등 다양한 바이크 컬렉션을 제안한다.

투어 사이클 활용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올해 8년 차에 들어서는 남성 컨템포러리 대표 주자로 꼽히는 「프랑코페라로」는 전체 상품군에서 베이직 상품군과 F-코드를 각각 50%와 40%로 구성한다. 그리고 이탈리아 오리지널 라인을 10%로 구성해 전체 비율을 맞췄다.

김용재 본부장은 “이번 F-코드 구성은 「프랑코페라로」에 혁신적이죠. 향후 스포츠 바이크 시장에서 도심형 바이크 시장으로 흐름이 올 것을 예상해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매장에서도 다양한 라이프 이미지를 보여 주려고 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통해 자유를 만끽하는 남성의 이미지를 내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브랜드의 강점인 아카이브 재킷과 청바지 등을 활용한 캐주얼 착장도 제안할 예정이며 고객들의 호응이 올라오면서 꾸준한 히트 상품으로 끌고갈 계획이다.















**패션비즈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