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T, 정품 인증 ‘내 손에~’<BR> 복제 불가한 특수 보안소재와 QR 시스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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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T, 정품 인증 ‘내 손에~’
복제 불가한 특수 보안소재와 QR 시스템 장착

Thursday, July 21, 2022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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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 K-뷰티, K-푸드 등과 함께 한국 문화와 한국 제품에 대한 자부심인 K-패션이 리오프닝과 함께 조금씩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다시 고민이 되는 것 가운데 하나가 가품, 일명 ‘짝퉁’ 문제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K-뷰티와 달리 K-패션은 ‘짝퉁’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다.  

극히 일부 브랜드에 국한된 문제였다. 이제는 K-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짝퉁’에 대한 고민도 늘고 있다. 브랜드 보호 전문기업인 엔비에스티(대표 조인석)에 따르면 정품 인증 기능이 있는 라벨이나 케어라벨 등을 이용하는 브랜드 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라고 한다.

2022년 이용 중인 브랜드 수는 전년대비 37% 성장했으며, 매출액 또한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화장품 업종에서 기본이 되는 정품 인증 기술 적용이 패션 분야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엔비에스티(NBST)는 화폐에 들어갈 정도로 정교한 특수 보안 소재와 QR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정품 인증 시스템을 활용해 짝퉁 제품을 찾아내 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한다. QR을 활용한 온라인 시스템은 소비자 정품인증뿐만 아니라 판매동향분석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짝퉁을 단속할 수 있는 ‘TOSS’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사의 브랜드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짝퉁 단속 문제없다 ‘TOSS’ 시스템 구축  

짝퉁 제품이 대규모로 유통되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시장가격이 무너질 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가 소비자의 신뢰를 잃게 되고 이를 다시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패션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행태그나 케어라벨에 정품 인증 요소를 추가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엔비에스티의 핵심 역량은 크게 세 가지로, 안정성 · 신뢰성 · 효율성이다.

첫째, 안정성은 보안을 위해 직접 생산과 직접 부착이 가능하고 대형 거래처에도 납품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생산 일정에 맞게 납기 요청을 준수한다. 둘째, 신뢰성은 동종업계 중 국내 M/S 1위와 대기업 품질관리 수준에 버금가는 상품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셋째, 효율성은 유통 경로별로 적용 기술을 차별화할 수 있으며, 국내 최다인 다양한 기술 적용력을 뽐낸다. 또한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엔비에스티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확충과 인력 충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K-브랜드 보호 및 고객사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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