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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망고스틴’ 론칭

Friday, June 14,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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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소재 ‘엑스렉스’ 80% 차별화




망고스틴(대표 김좌성)이 지난 S/S시즌에 우먼 애슬레저 브랜드 ‘망고스틴’을 새롭게 론칭했다. 요가, 피트니스, 필라테스는 물론 편안한 데일리 룩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우먼 애슬레저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전문 브랜드 출시가 러시를 이룬 가운데 ‘망고스틴’은 소재 강점을 승부수로 띄웠다. 특히 이 브랜드를 전개하는 망고스틴의 모기업이 소재 전문 회사라 갖고 있는 원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블랙라벨 ‘엑스라인’ 특화, 100% 국내 생산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소재 ‘엑스렉스(Xthlex)’가 바로 그것이다. ‘망고스틴’은 전체 제품의 80%를 엑스렉스로 만들고 있다. 이 소재는 면 터치가 부드러우며 쿨링 효과를 기본으로, 자외선 차단 99%, 항균 및 소취, 흡한속건, 보습, 정전기 방지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김좌성 대표는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온이 올라가는데, 최대 8도까지 체온을 떨어뜨려 쾌적한 느낌을 준다”며 “일반 나일론 스판보다 2배 높은 신축성도 있어 애슬레저 활동 시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렉스 소재를 적용한 제품은 ‘엑스라인’이라는 별도의 라벨을 붙여 특화시켰다. 의류 브랜드의 블랙라벨 같은 개념이다. 또 100% 국내 생산이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

‘망고스틴’은 올 상반기 자체몰을 비롯한 온라인몰을 통해 론칭했으며,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유통도 몇 군데 전개할 예정이다.



김좌성 l 망고스틴 대표


“ 올 하반기 오프라인, 중국 공략도”




“지난 4월 온라인 마켓에 먼저 선보인 ‘망고스틴’은 하반기부터 오프라인에도 진출해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닷컴, GS몰, AK몰, 11번가 등 15군데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있으며, 5월에는 자체몰도 열어 고객몰이 중이다. 35세를 코어 타깃으로 보고 3040 여심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체 기술로 탄생한 ‘엑스렉스’ 소재는 원단에 물기가 닿으면 20분 안에 온도가 8도가량 내려가는 고기능성 원단이다. 그리고 140분간 이를 지속할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부드러운 촉감과 탄성이 좋아 아직 론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꾸준하게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중국 시장 공략도 진행 중이다. 중국 파트너와 손잡고 티몰 등 온라인몰에 선보여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망고스틴’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
















■ 패션비즈 2019년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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