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영 「흄」 사업본부장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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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31조회수 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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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비즈니스로 풀어낼 것”



    “케이브랜즈의 탄탄한 소싱력과 자금력이 뒷받침돼 지난해 롱패딩 매기를 일찍 당길 수 있었다. 트렌드를 빠르고 다양하게 선보이려는 움직임이 통한 것 같다. 앞으로는 단일 브랜드의 콘셉트보다 주력 아이템 위주로 힘 있게 끌어가는 핸들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S/S시즌에는 긴 기장의 가벼운 아우터와 박시한 셔츠, 데님 등으로 10~20대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상승세 「흄」 650억 간다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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