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연 프랑코지 대표

    패션비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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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30조회수 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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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유통들이 매출이 많이 떨어져 좋지 않죠. 저희는 온라인 구축을 베이스로 그 안의 브랜드들을 오프라인에 공급하는 브리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매장에 올 때마다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경쟁력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스위트스팟, 와이즈패션, 칸투칸…온 · 오프 시대, 스마트BIZ로 승부!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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