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림 언더스탠드에비뉴 팀장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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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9.14조회수 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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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구매 가치 소비자에게 전파”

    “가치 소비 경험이 있지 않은 소비자도 즐겁게 쇼핑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소비를 일으켜 영리를 추구하기보다는 문화 혹은 참여형 야외 전시 등으로 나눔의 가치를 높이는 내적 소비에 집중했다. 그 결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착한 소비에 약 21만명이 17억원가량을 쓰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향후에는 패션, 잡화, 라이프스타일 외에도 의식주, 예술 부문에서 더 많은 청년 기업가가 활약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상업적인 부분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매출을 차지하는 푸드 조닝의 퀄리티를 높이고 농부 장터, 그림책 만들기 등과 같은 특별한 상생 프로젝트로 우리만의 색깔을 만들어 나가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9월호 기사:
    ‘커먼그라운드’ VS ‘언더스탠드에비뉴’ 떠오르는 컨테이너Biz 주목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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