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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운이 좋은 컬러는?"
신규영 l 명리학아카데미 대표

Tuesday, July 7, 2020 | 외고,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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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맞는 컬러가 있다. 옷을 입었을 때 기운이 좋은 컬러가 있고, 가구에도 기운이 좋은 컬러가 있다. 명리학에서는 오행을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로 구분한다. 자신의 용(용신)인 오행을 찾아서 컬러를 선택하면 좋다.  

용(용신)은 행에 따라 목(木)은 청(靑)색 계열을, 화(火)는 적(赤)색 계열을, 토(土)는 황(黃)색 계열을, 금(金)은 백(白)색 계열을, 수(水)는 흑(黑)색 계열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기운이 좋아진다.

해[年]에도 컬러가 있다. 올해는 경자(庚子)년으로, 경자년은 흰쥐를 의미한다. 금(金)인 경(庚)이 백색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내년은 신축(辛丑)년이다. 신축년은 '흰 소'를 의미한다. 신(辛)도 금(金)으로 백색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용(用)은 용신(用神)이라고도 하며 통상 사주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다. 용은 사주분석의 근간이 되고 사주체 특성 해석의 기초가 된다. 용신을 오행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있고, 구체적인 십간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석하명리(미래예측학 박사 1호인 소재학 교수가 이론을 정립한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에서 용신은 활성화된 천간(사주팔자의 윗부분)을 의미한다.

천간 십간을 오행으로 분류하면 갑을(甲乙)은 목(木)으로, 병정(丙丁)은 화(火)로, 무기(戊己)는 토(土)로, 경신(庚辛)은 금(金)으로, 임계(壬癸)는 수(水)로 나누어진다. 수천년 동안 전수되고 있는 명리학은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많은 학파(?)에서는 본인에게 알맞은 용(용신)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사주분석을 해 주는 사람의 내공에 따라 용(용신)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똑같은 사주팔자를 보면서도 사주분석(통변)을 해 주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 현실이다. 사주분석(통변)을 하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면 그것은 학문이 아니다. 학문은 누가 봐도 사주분석(통변)의 결과가 같아야 한다. 본인에게 맞는 용(용신)을 쉽게 찾는 방법이 있다.

‘석하리듬 앱’에서 본인의 생년월일시를 입력해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다. 명리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우연하게 명품 컬러가구 회사인 수잔라메종 총괄이사 제의가 들어왔다.  

때가 돼서 기쁘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근무하고 있는데 컬러를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이탈리아 아이카(현지에서는‘이카’라고 불림)사의 천연 염료와 한국 사람의 장인기술로 컬러가구를 만드는 수잔라메종은 매력적인 회사가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1인당 GDP를 기준으로 시작되는 문화를 보면 1만달러인 나라에서는 테니스가 시작되고, 2만달러인 나라에서는 와인 문화가 시작되며, 4만달러인 나라에서는 요트를 탄다. 3만달러인 나라에서는 컬러문화가 시작되는데. 우리나라가 2018년 3만달러 시대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컬러의 시대가 시작됐다. 본인에게 기운이 좋은 컬러를 잘 선택해서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Profile
•한국동양미래학회 이사
•긍정명리학 저자
•수잔라메종 총괄이사
•명리학(미래예측학) 박사과정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신한카드 강남지점장, 분당지점장 역임 •조흥은행 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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