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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춘 세한글로벌네트웍스 부회장

Monday, Aug. 21,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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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Biz로 글로벌까지~”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 잡고 있는 와이스파치오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곳은 이탈리아 정통 음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 및 공연 시설을 갖춰 실력 있는 신진 작가 발굴은 물론 전시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패션 피플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이곳 마니아층이 생겨났을 정도. 이곳을 이끌고 있는 이해춘 세한글로벌네트웍스 부회장. 그녀는 “이제 공간도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음식만 먹는 곳, 단순히 공연만 하는 곳이라는 개념에서 탈피해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곳이죠. 이제는 멀티시대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을 국내 첫 론칭한 주인공으로 이 브랜드를 18년간 운영해 온 패션 피플이다. 이후 프리미엄 주얼리 「디아망」을 32년째 전개 중으로 이번 세한글로벌네트웍스 부회장직과 함께 디아망 사장을 겸직하며 더욱 바빠졌다.
와이스파치오 오픈과 함께 일과가 시작되는 그녀는 와이스파치오의 그날 예약과 음식, 또 공간의 구석구석까지 살핀다. 푸드 비즈니스와 함께 코스메틱 브랜드인 「끌렘」 또한 이번 시즌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할 전략이다.

「끌렘」의 강점은 가정에서도 에스테틱 숍과 다름 없이 셀프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분크림과 에센스 2종 세트가 출시됐으며, 클렌징 · 아이크림 · 스킨 솔루션 제품이 포함된 5종 세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라이프스타일 시장은 더욱 빠르게 진화할 것입니다. 세한글로벌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컬처와 공연 전시,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를 통한 뷰티 비즈니스까지 우리가 이 시장의 큰 변화에 중심이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한글로벌네트웍스는 글로벌 유통 전문 회사로 화장품 유통 사업을 주축으로 건강식품, 면세점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보한 가운데 레스토랑 ‘와이스파치오’와 화장품 「끌렘」 등을 전개 중이다.

**패션비즈 2017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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