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개발 유통 전문기업 에이엠지플러스(대표 이상오 www.amgcorporation.net)가 미씨 & 마담 사이즈 「티엔느(Tienne)」를 론칭, 여성복 부문에 첫발을 내딛는다. 에이엠지는 「티엔느」를 30~60대 여성 타깃으로 기획, 11월 중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통은 자체 인터넷쇼핑몰을 주축으로 TV홈쇼핑과 대리점 전개를 계획한다.

이와 함께 티엔느몰(http://tiennestyle.com) 내에 ‘티엔느부티크’ 카테고리를 구성, 고가 해외직수입 패션상품을 추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F/W시즌을 겨냥해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리버시블 무스탕 상품과 핸드백 • 가방 등 액세서리도 갖춰 놓았다. 피렌체에서 직수입한 핸드백 「에냐(Enya)」도 티엔느부띠끄를 통해 론칭된다.

이상오 에이엠지플러스 대표는 “에이엠지는 고품질 친환경이라는 모토 아래 이미용품 • 화장품 • 핸드백 • 패션잡화부터 가전제품에 이르는 폭넓은 상품기획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유통망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브랜드로 키워 왔습니다”라며 “그동안 전개해 온 브랜드는 「닥터쉘러(DR.SCHELLER)」 「산수시(SANS SOUCIS)」 「카다리스(KADALYS)」 「호미가(HOMIGA)」 「클라우디아피렌체(CLAUDIA FIRENZE)」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등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해 온 「클라우디아 피렌체」 핸드백과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무선청소기 & 히터, 독일 바덴바덴 온천수 세럼인 「산수시」 데포세럼은 현재까지 고객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미씨 & 마담 패션 브랜드 「티엔느」 론칭은 에이엠지플러스가 패션토털 뷰티 & 라이프 컴퍼니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라고 기업의 비전을 전했다.

한편 에이엠지플러스는 홈쇼핑 사업에 주력, 국내외에서 홈쇼핑 시장 진출에 노하우나 연결고리가 부족한 제조사 또는 개발사가 성공적인 홈쇼핑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에이엠지는 홈쇼핑사와 협력사로서 신뢰도를 구축해 사업 전 철저한 제품조사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방송영상 제작 등에 관련된 전문적인 노하우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수입화장품 유통 사업을 진행해 유럽시장에서 성공한 유서 깊은 화장품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사업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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