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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드, 레몬 핸드워시 출시
Tuesday, May 12,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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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코코넛수를 자연 발효한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인 오베드(대표 이철호)의 오베드(OBED)가 이번 시즌 핸드워시를 출시한다.
100% 식물 성분만으로 만든 오베드 손 세정제는 모든 원료가 EWG 그린 등급인 식물유래로 전 성분 6가지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임상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제품’임을 검증받았다.
기존 제품들이 마케팅을 위해 소량 첨가하는 의미 없는 원료는 모두 제외했으며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식물 성분만으로 화학 방부제 없이 뛰어난 보존력을 유지하도록 개발했다. 제품의 특징은 값싼 정제수 대신 전체 원료의 60%를 레몬추출물을 사용한 것이다.
레몬의 고농축 유기산 성분이 피부에 부착된 노폐물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도와 세정 후에도 손이 건조하지 않고 보습이 유지돼 소비자들의 사용 만족도가 크다. 또한 향료 대신 사용된 USDA 유기농 천연 레몬오일이 제품 사용 후에도 손에 산뜻한 향을 남겨 기분전환을 돕고 욕실에도 향긋함을 더한다.
이철호 대표는 “시중에 넘쳐나는 화학제품들 속에서 우리 제품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건강한 손 씻기를 도와 코로나19로부터 온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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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식물 성분만으로 만든 오베드 손 세정제는 모든 원료가 EWG 그린 등급인 식물유래로 전 성분 6가지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임상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제품’임을 검증받았다.
기존 제품들이 마케팅을 위해 소량 첨가하는 의미 없는 원료는 모두 제외했으며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식물 성분만으로 화학 방부제 없이 뛰어난 보존력을 유지하도록 개발했다. 제품의 특징은 값싼 정제수 대신 전체 원료의 60%를 레몬추출물을 사용한 것이다.
레몬의 고농축 유기산 성분이 피부에 부착된 노폐물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도와 세정 후에도 손이 건조하지 않고 보습이 유지돼 소비자들의 사용 만족도가 크다. 또한 향료 대신 사용된 USDA 유기농 천연 레몬오일이 제품 사용 후에도 손에 산뜻한 향을 남겨 기분전환을 돕고 욕실에도 향긋함을 더한다.
이철호 대표는 “시중에 넘쳐나는 화학제품들 속에서 우리 제품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건강한 손 씻기를 도와 코로나19로부터 온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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