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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이정은6 에디션’ 출시
Sunday, Nov. 24,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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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팬텀 스포츠’가 4번째 컬렉션을 출시한다. ‘럭키식스 에디션’은 이정은6프로가 로고개발에 직접 참여한 퍼포먼스 라인으로, 이정은6프로의 상징인 행운의 ‘숫자 6’을 모티브로한 유니크한 심볼과 최적의 스윙을 돕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이 4번째 컬렉션이다.
지난해 출시된 이후 줄곧 팬텀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럭키식스 에디션’은 올 F/W에도 스웨터, 베스트, 티셔츠, 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들은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민트 & 바이올렛 컬러와 깔끔한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언밸런스한 컬러블로킹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들로 출시되었다.
이정은6는 “럭키식스라는 제 닉네임으로 골프웨어가 만들어졌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입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중요한 대회 마지막 날 럭키식스 에디션을 입는다. 이 옷이 저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다”고 ‘럭키식스 에디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실제로 ‘US여자오픈’에서 영광의 우승을 했을 때에도 ‘럭키식스 에디션’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팬텀 스포츠 관계자는 “이정은6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한 럭키식스를 베이스로 제작하게 된 ‘럭키식스 에디션’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년 동안 팬텀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정은6프로와 함께한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골프패션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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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이후 줄곧 팬텀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럭키식스 에디션’은 올 F/W에도 스웨터, 베스트, 티셔츠, 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들은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민트 & 바이올렛 컬러와 깔끔한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언밸런스한 컬러블로킹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들로 출시되었다.
이정은6는 “럭키식스라는 제 닉네임으로 골프웨어가 만들어졌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입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중요한 대회 마지막 날 럭키식스 에디션을 입는다. 이 옷이 저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다”고 ‘럭키식스 에디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실제로 ‘US여자오픈’에서 영광의 우승을 했을 때에도 ‘럭키식스 에디션’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팬텀 스포츠 관계자는 “이정은6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한 럭키식스를 베이스로 제작하게 된 ‘럭키식스 에디션’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년 동안 팬텀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정은6프로와 함께한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골프패션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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