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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발렌타인데이 커스터마이징 백 제안
Wednesday, Feb. 14, 2018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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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코리아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커스터마이징 백을 제안한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르 플리아쥬 핀(PIN)’ 백은 가죽의 전체가 작은 퍼포레이션(구멍)으로 이루어져 원하는 곳에 핀을 달아 누구나 쉽게 장식이 가능한 제품이다.
「롱샴」의 르 플리아쥬 라인은 유연하고도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가방으로, 사용 용도에 따라 가방을 마음대로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해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활용도와 실용성을 갖춰 이미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더군다나 이 제품에 부착이 가능한 유니크한 핀들은 가방을 한층 사랑스럽게 변신시켜 주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모티브로 한 하트, 핑크색 꽃과 깃발, 그리고 안경 모양의 귀여운 핀들은 여심을 자극한다.
발렌타인 시즌, 2월 한달 간만 한정적으로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르 플리아쥬 핀 리미티드 에디션은 소중한 그녀에게 설렘과 정성의 마음을 담아 건넬 수 있는 가장 스페셜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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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르 플리아쥬 핀(PIN)’ 백은 가죽의 전체가 작은 퍼포레이션(구멍)으로 이루어져 원하는 곳에 핀을 달아 누구나 쉽게 장식이 가능한 제품이다.
「롱샴」의 르 플리아쥬 라인은 유연하고도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가방으로, 사용 용도에 따라 가방을 마음대로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해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활용도와 실용성을 갖춰 이미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더군다나 이 제품에 부착이 가능한 유니크한 핀들은 가방을 한층 사랑스럽게 변신시켜 주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모티브로 한 하트, 핑크색 꽃과 깃발, 그리고 안경 모양의 귀여운 핀들은 여심을 자극한다.
발렌타인 시즌, 2월 한달 간만 한정적으로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르 플리아쥬 핀 리미티드 에디션은 소중한 그녀에게 설렘과 정성의 마음을 담아 건넬 수 있는 가장 스페셜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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